지난 3일 명예회장에 취임하며 일선경영에서 물러난 삼환그룹 최종환 전회장이 손자들에게 계열사 주식 60여억원어치를 증여,지분정리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16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최명예회장은 지난 11일 자신 소유의 삼환기업 및 삼삼종합금융 주식 각각 20만주씩을 아들 최용권 회장의 2세인 제욱씨와 동욱씨에게 똑같이 나눠 증여했다.최명예회장이 물려준 주식의 증여일 시가는 삼환기업 38억2천만원,삼삼종금 23억6천만원으로 모두 61억8천만원.
16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최명예회장은 지난 11일 자신 소유의 삼환기업 및 삼삼종합금융 주식 각각 20만주씩을 아들 최용권 회장의 2세인 제욱씨와 동욱씨에게 똑같이 나눠 증여했다.최명예회장이 물려준 주식의 증여일 시가는 삼환기업 38억2천만원,삼삼종금 23억6천만원으로 모두 61억8천만원.
1996-09-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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