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로이터 연합】 북한이 당초 발표보다 두달 빠른 오는 10월 영공을 개방한다고 마카오의 북한여행 및 비자발급 대표인 윌슨 응이 16일 밝혔다.
그는 북한 고려항공이 주2회 마카오 취항을 시작한 이날 기자들에게 『북한은 다음달 영공을 개방한다』고 말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이같은 결정으로 이 지역을 운항하는 항공사들이 운항시간 단축으로 인한 연료비 절감만으로 연간 1억2천5백만달러의 절감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 고려항공이 주2회 마카오 취항을 시작한 이날 기자들에게 『북한은 다음달 영공을 개방한다』고 말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이같은 결정으로 이 지역을 운항하는 항공사들이 운항시간 단축으로 인한 연료비 절감만으로 연간 1억2천5백만달러의 절감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6-09-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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