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걸프전이래 최고/런던시장/1배럴 23.82달러

유가 걸프전이래 최고/런던시장/1배럴 23.82달러

입력 1996-09-13 00:00
수정 1996-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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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욕 로이터 AP 연합】 국제 석유가격이 11일 큰폭으로 상승,걸프전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이라크 북부지역 상공을 비행중이던 미군 항공기에 대한 이라크의 미사일공격과 미국의 보복 위협 등으로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된데 따른 것이다.

국제 석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 경질유의 현물가격은 이날 런던국제원유시장에서 배럴당 23.82달러까지 치솟아 「사막폭풍작전」의 여파로 31.20달러까지 올랐던 91년1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이날 브렌트 경질유는 전날보다 70센트 오른 23.59달러로 장이 마감됐다.

또 내달 인도분 난방용 석유가도 갤런당 1.52센트 오른 68.19달러에 거래돼 91년11월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1996-09-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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