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원인균 박멸 새물질 개발/미서 물질특허 획득

위암원인균 박멸 새물질 개발/미서 물질특허 획득

입력 1996-09-10 00:00
수정 1996-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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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위궤양 에방·재발 방지

위암의 원인균인 헬리코박터균을 박멸하는 차세대 위궤양치료물질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일양약품은 이 회사 김동연박사팀이 5년간의 연구 끝에 차세대 위궤양치료물질인 「Y­81238」을 개발,최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물질특허를 받았다고 9일 발표했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Y­81238」은 위암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을 박멸할 뿐 아니라 위산을 분비하는 위벽세포효소의 활동을 억제해 위궤양을 근본적으로 막고 재발까지 방지하는 혁신적인 물질로 체내에서 12시간가량 약효를 발휘한 뒤 체외로 배출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일양약품은 현재 프랑스와 독일 등 26개 국에 물질특허를 출원해놓고 있으며 선진국 제약업체와 라이선싱 개발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1996-09-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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