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나진·선봉에서 개최되는 한국측 투자포럼 참가신청자 가운데 기업인 5명에 대한 초청장을 9일 하오 유엔개발계획(UNDP)을 통해 추가로 보내왔다.
통일원의 한 당국자는 『북한측이 북경 유엔개발계획(UNDP)사무소를 경유해 오늘 하오 기업인 5명에 대한 초청장을 추가로 보내왔다』면서 『5명에 대한 초청장외에 별도의 설명은 일체 없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측이 추가로 초청장을 보내온 것에 대해 『우리측이 요구한 것에 대한 답변으로 볼 수 없다』면서 『선별초청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정부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북한측의 최종 답변을 하루정도 더 지켜본 뒤 북한이 선별초청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10일쯤 투자포럼 불참을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김경홍 기자>
통일원의 한 당국자는 『북한측이 북경 유엔개발계획(UNDP)사무소를 경유해 오늘 하오 기업인 5명에 대한 초청장을 추가로 보내왔다』면서 『5명에 대한 초청장외에 별도의 설명은 일체 없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측이 추가로 초청장을 보내온 것에 대해 『우리측이 요구한 것에 대한 답변으로 볼 수 없다』면서 『선별초청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정부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북한측의 최종 답변을 하루정도 더 지켜본 뒤 북한이 선별초청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10일쯤 투자포럼 불참을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김경홍 기자>
1996-09-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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