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양 주택/25.7평 공급 확대/서울시 전세값 안정대책

공공분양 주택/25.7평 공급 확대/서울시 전세값 안정대책

입력 1996-09-09 00:00
수정 1996-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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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선호 감안 규모 늘려

서울시는 최근의 전세값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공공분양 주택규모를 확대하고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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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근 전세값 상승이 시민들의 중·대형 주택 선호 경향에 따른 것으로 보고 공공분양 주택규모를 60㎡(18평)이하에서 85㎡(25.7평)이하로 확대하는 한편 전세값이 안정될 때까지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저소득 세입자들에게는 예산 2백30억원을 확보,오는 10일부터 가구당 최고 2천5백만원의 전세금을 융자해주기로 했다.<박현갑 기자>

1996-09-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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