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노조 20만명 시위/복지 예산삭감 항의

독 노조 20만명 시위/복지 예산삭감 항의

입력 1996-09-09 00:00
수정 1996-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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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연합】 독일노조연맹(DGB)소속 노조원 20만여명은 7일 독일 주요 대도시에서 정부의 사회복지지출 삭감 계획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노조원들은 베를린,함부르크,도르트문트,슈투트가르트,라이프치히,루드비히스하펜 등 6개 도시에서 집회를 갖고 정부의 복지삭감안 철회를 촉구하는 한편 헬무트 콜 총리가 이끄는 집권 기민­기사당(CDU­CSU) 연립정권의 98년 총선 패배를 경고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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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의회는 오는 13일 예산적자 감축을 위한 정부의 광범위한 사회복지지출 삭감안을 놓고 표결을 벌일 예정이다.

1996-09-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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