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체중 느는데 가슴은 빈약/학생 표본체격 검사

키·체중 느는데 가슴은 빈약/학생 표본체격 검사

입력 1996-09-02 00:00
수정 1996-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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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족탓 5년새 0.7㎝ 줄어

초·중·고교생들의 키와 몸무게 등 체격조건이 좋아지고 하체가 긴 서구형으로 변하고 있는 반면 가슴둘레는 작아지고 있다.

이는 식생활 향상으로 체격조건은 좋아지고 있으나 편한 생활과 입시 등에 따른 운동 부족으로 체력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일 서울시교육청이 시내 25개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표본체격검사」 결과에 따르면 남학생과 여학생의 평균키는 20년 전보다 7.4㎝와 5.7㎝가 각각 커졌다.

또 10년 전에 비해 3.7㎝와 3㎝가,5년 전에 비해 1.5㎝와 1.7㎝가 각각 커졌다.

몸무게도 20년 전에 비해 8.3㎏와 6.3㎏이 늘고 10년 전보다 4.4㎏와 3.1㎏,5년 전보다 1.6㎏와 1.8㎏이 각각 더 늘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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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슴둘레는 20년 전에 비해 남녀 학생 평균 1.7㎝,10년 전에 비해 0.6㎝ 각각 증가했으나 5년 보다는 오히려 0.7㎝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주병철 기자>
1996-09-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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