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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연합】 아르헨티나 한국학교가 지난달 31일 하오 신축강당에서 조기성 주 아르헨티나 대사,전 아르헨티나 대사였던 김해선 스위스대사와 김상현 한인회장 등 다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완공 기념식을 거행했다.아르헨티나 한국학교는 95년1월 우리나라 교육부 인가를 받고나서 3월 개교했으며 완공기념식에 이어 오는 10월 아르헨티나 당국의 준공검사를 받은뒤 내년 3월에 유치원을 개설하고 10월31일 아르헨티나 문교부의 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현재 이 학교에는 1·2·3학년 학생 모두 19명이 재학중이며 교육부에서 파견한 교사 1명과 현지채용 교사 4명이 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1996-09-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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