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난동」 이대­고대 앙금 해소(조약돌)

「축제 난동」 이대­고대 앙금 해소(조약돌)

입력 1996-09-01 00:00
수정 1996-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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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이화여대의 대동제 행사중 발생한 고려대생의 소란사건과 관련,고려대측이 관련 학생 7명을 유기정학시키고 부상당한 학생에게 치료비 전액을 지급키로 함으로써 사건 발생 3개월여만에 일단락.

이화여대 최선렬 학생처장은 31일 『고대측이 소란 주동자 7명 모두에게 정학 2개월의 징계를 내리고 당시 부상당한 차모양(22)의 치료비 5백50여만원 전액을 부담키로 합의했다』고 소개.이대는 차양이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생안전공제보험」 보상금 2백만원을 별도 지급키로 했다고.

두 학교는 상습적으로 벌어져 온 고대생의 이대 축제 방해사건을 막기 위해 내년 대동제부터 고려대 학생처 직원들이 이화여대에 나가 현장 지도를 한다는 데도 합의.<강충식 기자>

1996-09-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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