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값 특별관리/쌀 등 24개 품목·개인서비스료 인상억제

추석 성수품값 특별관리/쌀 등 24개 품목·개인서비스료 인상억제

입력 1996-09-01 00:00
수정 1996-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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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31일 9월 한달간을 「추석물가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추석성수품과 목욕료·이미용료 등 개인서비스요금의 인상을 억제키로 했다.

내무부는 이날 시·도 경제국장회의를 소집,쌀·쇠고기·조기 등 추석성수품 24개 품목과 개인서비스요금을 특별관리대상으로 정하고 행정지도에 불복,가격을 인하하지 않는 업소에 대해 세무조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히 대처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이 기간중 가격 과다인상업소의 명단을 직장협의회 등 시민단체에 통보하고 주간 물가동향을 소비자단체와 지역언론에 제공,자율적인 감시활동이 이뤄지게 하며 「추석선물 우리농산물 이용운동」을 적극 전개토록 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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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서울 등 일부 시·도가 올 물가관리목표인 전년대비 4.5% 인상률을 이미 넘어서는 등 물가관리에 비상이 걸림에 따라 지방공공요금을 물가안정시까지 현수준에서 동결하고,4·4분기이후 연차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강구토록 지시했다.<박영효 기자>

1996-09-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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