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값 특별관리/쌀 등 24개 품목·개인서비스료 인상억제

추석 성수품값 특별관리/쌀 등 24개 품목·개인서비스료 인상억제

입력 1996-09-01 00:00
수정 1996-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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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31일 9월 한달간을 「추석물가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추석성수품과 목욕료·이미용료 등 개인서비스요금의 인상을 억제키로 했다.

내무부는 이날 시·도 경제국장회의를 소집,쌀·쇠고기·조기 등 추석성수품 24개 품목과 개인서비스요금을 특별관리대상으로 정하고 행정지도에 불복,가격을 인하하지 않는 업소에 대해 세무조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히 대처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이 기간중 가격 과다인상업소의 명단을 직장협의회 등 시민단체에 통보하고 주간 물가동향을 소비자단체와 지역언론에 제공,자율적인 감시활동이 이뤄지게 하며 「추석선물 우리농산물 이용운동」을 적극 전개토록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와 함께 서울 등 일부 시·도가 올 물가관리목표인 전년대비 4.5% 인상률을 이미 넘어서는 등 물가관리에 비상이 걸림에 따라 지방공공요금을 물가안정시까지 현수준에서 동결하고,4·4분기이후 연차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강구토록 지시했다.<박영효 기자>

1996-09-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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