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 기자】 부산해경소속 구난함 3001호의 페스카마15호 부산항 예인이 현지의 기상악화로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해양경찰서는 30일 페스카마호를 예인중인 3001함이 기상악화로 운항속도를 9노트에서 6노트로 감속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현지에 이날 낮 12시30분부터 폭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강풍과 함께 높이 3∼4m의 파도가 일고 있어 이날 하오 6시40분쯤 300경비함을 부산해경 전용부두로 급히 귀항토록 지시하는 한편 페스카마호를 예인중인 구난함 3001함도 감속 운항토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난함과 페스카마호의 부산 북외항 도착시간은 당초보다 5∼6시간 늦어진 31일 상오6시쯤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부산해양경찰서는 30일 페스카마호를 예인중인 3001함이 기상악화로 운항속도를 9노트에서 6노트로 감속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현지에 이날 낮 12시30분부터 폭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강풍과 함께 높이 3∼4m의 파도가 일고 있어 이날 하오 6시40분쯤 300경비함을 부산해경 전용부두로 급히 귀항토록 지시하는 한편 페스카마호를 예인중인 구난함 3001함도 감속 운항토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난함과 페스카마호의 부산 북외항 도착시간은 당초보다 5∼6시간 늦어진 31일 상오6시쯤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1996-08-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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