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사서함 「텔섹5678」 새달 개설

전화사서함 「텔섹5678」 새달 개설

입력 1996-08-31 00:00
수정 1996-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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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정보 서비스의 새지평 700­5678/문안·생일·결혼기념일 축하메시지 전달/매일아침 인기연예인 모닝콜 직접 제공/스케줄관리까지 맡는 충실한 비서 역할

전화정보 서비스에 새로운 지평이 열립니다. 국내 언론사로는 최초로 전화정보 서비스를 해 온 서울신문사·스포츠서울은 오는 9월1일부터 700­5678(이용료 30초당 50원)전화서서함 「텔섹 5678」을 개설합니다.

텔섹5678(Telephone Secretarial Service)은 「전화」의 「텔레폰」과「비서」의 「세크러테리얼」서 유래된 합성약어 입니다.

민간 전화정보 사업 분야에서는 국내 처음 시도되는 본격 양방향통신인 「텔섹 56578」은 단순히 축적된 정보를 들려주는 지금까지의 전화정보와는 차원이 확실히 다릅니다.

음악과 시를 배경삼아 자신의 목소리를 상대방에게 전해주는 음성편지 뿐아니라 아침 문안, 생일,결혼 기념일 등을 위해 미리 축하메시지를 녹음해 두면원하는 시간에 정확히 전해줌으로써 전화 한통화로 당신의 성의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 아침 인기 있는 연예인들의 모닝콜이나 예약콜을 부탁할 수 있습니다.

「텔섹 5678」은 청소년으로부터 직장인, 주부, 사업가 등 남녀노소 구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별도의 절차가 필요없이 즉시 가입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한번 가입된 번호는 평생 자신의 재산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서울신문사는 텔섹 5678 개통에 맞춰 뉴미디어본부 전화 정보센터를 서울 용산구 효창동 5­105 백오빌딩에 새로 개설하였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996-08-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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