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북경=강석진·이석우 특파원】 북한과 일본의 국교정상화 협상 재개를 모색하기 위한 양측 외무부 과장급 회담이 28일 북경에서 열렸으며 이번 회담은 29일까지 계속된다.
일본의 벳쇼 고로(별소호낭) 외무성 동·북아시아과장은 이날 북경에 도착,이철진 북한 외교부 일본과장과 만났다.
일본측은 북한의 4자회담수용을 촉구하고 북한이 4자회담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일 경우 일본북한 국교정상화회담을 재개할 의향이 있음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북한은 일본의 쌀지원을 요청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벳쇼 고로(별소호낭) 외무성 동·북아시아과장은 이날 북경에 도착,이철진 북한 외교부 일본과장과 만났다.
일본측은 북한의 4자회담수용을 촉구하고 북한이 4자회담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일 경우 일본북한 국교정상화회담을 재개할 의향이 있음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북한은 일본의 쌀지원을 요청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996-08-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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