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정당배제 공방/국회 제도개선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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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6-08-28 00:00
수정 1996-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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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전면 실시” 제게… 야 반대

신한국당이 27일 기초의회의원선거 후보에게만 적용하고 있는 정당공천 배제를 4대 지방선거 후보자 전원에 대해 전면 확대하는 방안을 공식제기했다.<관련기사 4면>

신한국당은 이날 상오 국회 제도개선특위 전체회의에서 박헌기 간사가 발표한 기조연설을 통해 『지방행정이 정당의 이해관계에 좌우되는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모든 지방선거에서 정당공천 배제문제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간사는 또 지방행정 계층구조 개편과 4대 지방선거 분리실시,정무직 공무원의 정치참여 허용,전국구제도 개선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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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국민회의와 자민련 등 야당측은 기초의회의원선거에서도 정당공천을 허용할 것을 주장,여야간 논란이 예상된다.

1996-08-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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