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19일 『정당생활이란 단체생활로 조직원으로서의 최대 덕목은 언행을 통일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돌출발언을 한다든가 당의 목표를 저해하는 독불장군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밝혔다.<관련기사 2면>
신한국당 총재인 김 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서훈 의원(대구 동을)등 11개 지구당조직책과 김인영 신임당무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자리에서 『당원의 목소리는 같아야 하며,어떤 말과 행동을 할 때 국가와 당에 이익이 되는지 아닌지를 먼저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신한국당 김철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특히 『더불어 함께 가고 함께 살아가는 자세를 갖춰야 미래가 있으며,그래야만 소망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은 차기 지도자는 당원으로서 덕목을 갖추고 당과 국가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인물이어야 한다는 지도자론을 피력한 것으로 주목된다.또 대선논의 자제 당부에도 불구,대권예비후보들이 대권논쟁을 가속화시키고 있는데 대한 경고성 발언으로 풀이된다.
신한국당 총재인 김 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서훈 의원(대구 동을)등 11개 지구당조직책과 김인영 신임당무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자리에서 『당원의 목소리는 같아야 하며,어떤 말과 행동을 할 때 국가와 당에 이익이 되는지 아닌지를 먼저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신한국당 김철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특히 『더불어 함께 가고 함께 살아가는 자세를 갖춰야 미래가 있으며,그래야만 소망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은 차기 지도자는 당원으로서 덕목을 갖추고 당과 국가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인물이어야 한다는 지도자론을 피력한 것으로 주목된다.또 대선논의 자제 당부에도 불구,대권예비후보들이 대권논쟁을 가속화시키고 있는데 대한 경고성 발언으로 풀이된다.
1996-08-2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