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추진하는 대북 경수로사업비용의 일부를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수로기획단의 한 관계자는 18일 『경수로공사착공이 올해안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나 한·미·일 3국간 비용분담에 대한 합의가 늦어지고 있어 우선적으로 공사비용 일부를 남북협력기금에서 집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구본영 기자>
경수로기획단의 한 관계자는 18일 『경수로공사착공이 올해안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나 한·미·일 3국간 비용분담에 대한 합의가 늦어지고 있어 우선적으로 공사비용 일부를 남북협력기금에서 집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구본영 기자>
1996-08-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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