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전화로 부를수 있다/12월부터

모범택시/전화로 부를수 있다/12월부터

입력 1996-08-17 00:00
수정 1996-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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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산 등 4곳에 무선중계소

빠르면 오는 12월부터 서울시내 모든 모범택시를 전화로 불러 신속하고 편리하게 탈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16일 모범택시에 콜 기능을 도입하기 위해 무선 통신기 도입과 중계소 설치,택시의 무전기 부착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오는 12월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근 서울시의원, AI·에듀테크 시대 학생·교원 개인정보 보호 안전망 강화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상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2)은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AI) 및 에듀테크 활용 확대에 발맞춰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관계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서울시교육청 정보화 추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 서비스가 학교 현장에 빠르게 보급되면서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와 개인정보가 대거 쌓이고 있다. 하지만 관련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사전에 침해를 막을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서울시교육청의 정보화 기본이념에 ‘교육관계자 개인정보의 체계적 보호 및 예방 중심 관리’를 새롭게 담아,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을 우선하는 원칙을 세웠다. 아울러 학교 교육 현장에서 쓰이는 지능정보기술과 서비스와 관련해 교육감과 각급 기관장이 교사와 학생 등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시책을 수립하도록 명시했다. 아울러 교육청이나 그 소속 기관에서 활용하는 지능정보기술·서비스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 실태점검이 이루어질 경우, 교육감이 그 결과에 따른 안전조치를 적극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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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기능 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서울 개인택시 운송사업자조합측은 이를 위해 현재 잠실 교통회관 4층에 중앙통신센터를 설치하고 강남구 일원동 대모산 등 4곳에 중계소를 설치하는 등 관련시설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96-08-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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