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조사/잉크 성분 등 침출수 오염 가중
신문지에 끼여 뿌려지는 광고전단물의 쓰레기발생량이 하루 2백여t에 이른다.
환경부는 지난 4월부터 전국 1만여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폐기물센서스」 중간분석결과 신문지에 포함된 광고전단물 쓰레기발생량이 가구당 평균 20g으로,전국적으로는 하루 2백여t에 이른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생활쓰레기발생량 44만7천7백74t의 0.04%에 해당하는 양이다.
환경부는 또 신문지 쓰레기발생량은 가구당 2백50g으로 하루 2천5백여t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매일 쓰레기로 배출되는 신문지와 광고전단물의 양은 모두 2천7백여t으로 생활쓰레기의 0.6%에 해당하며 이 대부분은 분리배출돼 재활용되고 있지만 최근 폐지값의 하락으로 재활용률이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광고전단물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려져 거의 매립처리되고 있으며 신문지와 광고전단물로 인한 유기물과 잉크성분은 침출수처리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됐다.<노주석 기자>
신문지에 끼여 뿌려지는 광고전단물의 쓰레기발생량이 하루 2백여t에 이른다.
환경부는 지난 4월부터 전국 1만여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폐기물센서스」 중간분석결과 신문지에 포함된 광고전단물 쓰레기발생량이 가구당 평균 20g으로,전국적으로는 하루 2백여t에 이른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생활쓰레기발생량 44만7천7백74t의 0.04%에 해당하는 양이다.
환경부는 또 신문지 쓰레기발생량은 가구당 2백50g으로 하루 2천5백여t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매일 쓰레기로 배출되는 신문지와 광고전단물의 양은 모두 2천7백여t으로 생활쓰레기의 0.6%에 해당하며 이 대부분은 분리배출돼 재활용되고 있지만 최근 폐지값의 하락으로 재활용률이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광고전단물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려져 거의 매립처리되고 있으며 신문지와 광고전단물로 인한 유기물과 잉크성분은 침출수처리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됐다.<노주석 기자>
1996-08-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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