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부터/기술진 161명 받아 일관제철 전공정 연수
포항제철이 후발업체인 한보철강의 기술지원에 나섰다.
포항제철은 다음달부터 한보철강에 기능인력 연수형식으로 제철소 현장의 조업기술을 이전한다.일관제철 공정 전부문에 걸쳐 후발업체가 포철로부터 기술을 이전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철은 최근 양측 실무자간 접촉을 통해 빠르면 9월부터 한보철강 현장 기술진 1백61명을 포철의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기술연수시키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인력은 약 1개월 동안 두 제철소에서 상주하면서 제선·제강·열연 및 냉연 강판의 압연 도금 등 일관제철 공정 전부문의 조업기술을 이전받는다.특히 차세대 기술로 알려진 용융환원법을 이용한 코렉스로 운용기술 이전이 집중적으로 실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의 기술연수가 끝나면 포철은 29명의 전문 기술진을 한보철강 당진 제철소에 파견,현장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포철은 덧붙였다.
포철은 한보철강이 지난 5월 기술인력 현장 실무기술 이전을 요청,최근 2,3차례에 걸쳐 양사 최고경영진간의 접촉을 통해 기술연수 프로그램 등 세부내용에 대해 협의했으며 그간 걸림돌이 돼왔던 파견연수에 따른 기술이전료 등에 대해서 양사간 협의를 통해 9월중 최종합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포철의 한 관계자는 기술이전 배경에 대해 『일관제철사인 포철이 후발업체인 한보철강에 조업에 필요한 기술을 이전,산업협력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제철산업의 경쟁력과 철강제품의 품질향상을 앞당기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박희준 기자>
포항제철이 후발업체인 한보철강의 기술지원에 나섰다.
포항제철은 다음달부터 한보철강에 기능인력 연수형식으로 제철소 현장의 조업기술을 이전한다.일관제철 공정 전부문에 걸쳐 후발업체가 포철로부터 기술을 이전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철은 최근 양측 실무자간 접촉을 통해 빠르면 9월부터 한보철강 현장 기술진 1백61명을 포철의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기술연수시키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인력은 약 1개월 동안 두 제철소에서 상주하면서 제선·제강·열연 및 냉연 강판의 압연 도금 등 일관제철 공정 전부문의 조업기술을 이전받는다.특히 차세대 기술로 알려진 용융환원법을 이용한 코렉스로 운용기술 이전이 집중적으로 실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의 기술연수가 끝나면 포철은 29명의 전문 기술진을 한보철강 당진 제철소에 파견,현장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포철은 덧붙였다.
포철은 한보철강이 지난 5월 기술인력 현장 실무기술 이전을 요청,최근 2,3차례에 걸쳐 양사 최고경영진간의 접촉을 통해 기술연수 프로그램 등 세부내용에 대해 협의했으며 그간 걸림돌이 돼왔던 파견연수에 따른 기술이전료 등에 대해서 양사간 협의를 통해 9월중 최종합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포철의 한 관계자는 기술이전 배경에 대해 『일관제철사인 포철이 후발업체인 한보철강에 조업에 필요한 기술을 이전,산업협력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제철산업의 경쟁력과 철강제품의 품질향상을 앞당기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박희준 기자>
1996-08-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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