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국제재판소에 미 제소/외국기업 투자규제 반발

이란,국제재판소에 미 제소/외국기업 투자규제 반발

입력 1996-08-15 00:00
수정 1996-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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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워싱턴 AFP 로이터 연합】 이란은 이란과 리비아의 석유산업에 투자하는 외국 상사들에 대해 제재를 가하기로 한 최근의 미국법에 맞서 헤이그의 국제사법재판소에 특별소송을 제기했다고 국제사법재판소측이 13일 발표했다.

이란은 또 국제사법재판소에 미국 의회가 지난해 12월 이란 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한 비밀활동 자금으로 승인한 2천만달러의 집행도 중지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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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헤딘 라바 이란 법정대표는 특히 미국은 지난 81년 이란내 인질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체결된 「알지에 협약」 규정을 위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996-08-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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