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국제재판소에 미 제소/외국기업 투자규제 반발

이란,국제재판소에 미 제소/외국기업 투자규제 반발

입력 1996-08-15 00:00
수정 1996-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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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워싱턴 AFP 로이터 연합】 이란은 이란과 리비아의 석유산업에 투자하는 외국 상사들에 대해 제재를 가하기로 한 최근의 미국법에 맞서 헤이그의 국제사법재판소에 특별소송을 제기했다고 국제사법재판소측이 13일 발표했다.

이란은 또 국제사법재판소에 미국 의회가 지난해 12월 이란 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한 비밀활동 자금으로 승인한 2천만달러의 집행도 중지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천 연가교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26일 홍제천 연가교 체육시설 광장에서 개최된 ‘물길이 리듬이 되다’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해 연희동, 남가좌동을 포함한 서대문구민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문 의원은 홍제폭포카페,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에 이은 홍제천 음악분수까지 홍제천을 더욱 빛낼 요소이자 서울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할 요소가 추가됐음을 강조했다. 그는 가동식에서 “음악분수라는 글자 그대로 음악이 물길을 타고 주민은 물론 서울시민에게 행복을 전해 줄 시간”이라며 “과거 냄새나는 진흙탕이라 아무도 찾지 않았던 홍제천이 어느덧 레이저 및 LED(발광다이오드) 조명과 함께 빛나는 음악분수까지 가동할 정도로 개발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명소가 각박하고 고민 많은 현재 사회 속에서 서울시민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가깝고도 확실한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 의원은 “무엇보다 이제 홍제천의 브랜드는 과거 서대문구와 내부순환로 밑을 가로지르는 평범한 냇가에서 홍제폭포카페와 복합문화센터에 이어 음악분수까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그 가치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전 세계적인 인기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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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헤딘 라바 이란 법정대표는 특히 미국은 지난 81년 이란내 인질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체결된 「알지에 협약」 규정을 위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996-08-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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