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성 “무싹과는 무관”
【도쿄 UPI 로이터 연합】 일본에서 집단식중독사태를 일으킨 병원성 대장균 O157이 한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쇠고기에서 발견됐다고 일본 관리들이 14일 밝혔다.
박테리아균에 감염된 이 쇠고기가 발견된 오사카의 한 정부 관리는 『(일본에서)0157 박테리아가 쇠고기에서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관리들은 감염 쇠고기가 판매되고 가공처리된 슈퍼마켓과 육고기 처리시설에 대해 검사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이와 관련된 슈퍼마켓과 처리시설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후생성은 집단식중독의 감염원으로 거론됐었던 무우싹에서 O157 대장균이 검출되지 않아 무우싹은 이번 식중독 사태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도쿄 UPI 로이터 연합】 일본에서 집단식중독사태를 일으킨 병원성 대장균 O157이 한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쇠고기에서 발견됐다고 일본 관리들이 14일 밝혔다.
박테리아균에 감염된 이 쇠고기가 발견된 오사카의 한 정부 관리는 『(일본에서)0157 박테리아가 쇠고기에서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관리들은 감염 쇠고기가 판매되고 가공처리된 슈퍼마켓과 육고기 처리시설에 대해 검사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이와 관련된 슈퍼마켓과 처리시설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후생성은 집단식중독의 감염원으로 거론됐었던 무우싹에서 O157 대장균이 검출되지 않아 무우싹은 이번 식중독 사태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1996-08-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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