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후계자 지원 1인당 3천만원으로/미 농림장관 밝혀

농업인 후계자 지원 1인당 3천만원으로/미 농림장관 밝혀

입력 1996-08-13 00:00
수정 1996-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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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후계자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강운태 농림부장관은 12일 전남 영암군 산호면 대불공단에서 열린 제5회 전국농어업경영인 대회에 참석,『농업인 후계자 1인당 지원액을 현재의 2천만원에서 내년부터 3천만원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강장관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경작면적이 1㏊이상이 되지 않더라도 벼농사를 전문적으로 하는 후계자를 쌀전업농으로 선정,지금까지 우수 전업농과 법인에 대해서만 융자하던 농기업 경영자금을 이들 후계자에게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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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장관은 이밖에 『각급 농어촌발전심의회에 농업인 후계자의 참여 폭을 확대해 농정발전에 한층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염주영 기자>

1996-08-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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