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소 보조공항·훈련소 포함
【도쿄 AP 연합】 미국과 일본은 오키나와에 있는 4개 미군시설을 반환하는데 정식으로 합의했다고 일본정부 관리들이 9일 말했다.
이러한 합의는 오키나와내 미군기지를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최근 미·일국방부 관리들이 승인한 최종보고서의 일환이다.
이 보고서는 지난 4월 빌 클린턴 미대통령의 일본 방문직전에 발표된 잠정보고서에 근거해 마련됐다.
반환될 4개 시설은 소베통신소·요미탄보조공항·아하 및 김바루훈련소 등으로 이들은 미국이 일본에 반환하는 데 잠정적으로 동의한 오키나와내 11개 시설중 일부다.
최종보고서는 4개 시설의 기능을 일본 최남단 현의 일부지역으로 옮기도록 명시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지난해 3명의 미군이 12살짜리 일본 소녀를 강간한 사건이 발생하 후 오키나와에 미군이 주둔하는 데 대한 반대캠페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오키나와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로 합의했었다.
【도쿄 AP 연합】 미국과 일본은 오키나와에 있는 4개 미군시설을 반환하는데 정식으로 합의했다고 일본정부 관리들이 9일 말했다.
이러한 합의는 오키나와내 미군기지를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최근 미·일국방부 관리들이 승인한 최종보고서의 일환이다.
이 보고서는 지난 4월 빌 클린턴 미대통령의 일본 방문직전에 발표된 잠정보고서에 근거해 마련됐다.
반환될 4개 시설은 소베통신소·요미탄보조공항·아하 및 김바루훈련소 등으로 이들은 미국이 일본에 반환하는 데 잠정적으로 동의한 오키나와내 11개 시설중 일부다.
최종보고서는 4개 시설의 기능을 일본 최남단 현의 일부지역으로 옮기도록 명시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지난해 3명의 미군이 12살짜리 일본 소녀를 강간한 사건이 발생하 후 오키나와에 미군이 주둔하는 데 대한 반대캠페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오키나와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로 합의했었다.
1996-08-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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