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하오 2시3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에서 심한 악취가 풍기면서 관광객들이 환불을 요구하는 등 한때 소동.
이날 하오 소나기가 쏟아진 직후 1시간여동안 폭포수에서 썩은 하수 냄새가 풍겨 입장객 5백여명이 되돌아 나왔으며 김분식씨(42·여·경남 울산시 남구 무거동 833) 등 일행 11명은 관리사무소측에 항의,입장료를 환불받기도.
이날 하오 소나기가 쏟아진 직후 1시간여동안 폭포수에서 썩은 하수 냄새가 풍겨 입장객 5백여명이 되돌아 나왔으며 김분식씨(42·여·경남 울산시 남구 무거동 833) 등 일행 11명은 관리사무소측에 항의,입장료를 환불받기도.
1996-08-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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