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반영방안/대교협 월내 마련

학생부 반영방안/대교협 월내 마련

입력 1996-08-08 00:00
수정 199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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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민하 중앙대총장)는 7일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생활기록부 개선방안에 맞춰 이달안으로 입시제도의 전반적인 운영에 관한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대교협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서울지역 17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간담회를 갖고 이를 위해 대교협 산하 「대학입학제도 연구발전위원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개선 대상은 ▲학생부의 과목별 가중치 부여 문제 ▲특수목적고 학생 선발방법 ▲성취도 활용방법 등이다.

모임에는 안병영 교육부장관도 참석,학생부 개선안이 실효를 거두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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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육부는 이날 전국 15개 시·도 중등장학과장 회의를 열어 학생부 개선방안을 설명하고 일선 고교의 성적 부풀리기 등과 관련한 학업성적관리와 장학지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주병철 기자>

1996-08-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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