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반영방안/대교협 월내 마련

학생부 반영방안/대교협 월내 마련

입력 1996-08-08 00:00
수정 199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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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민하 중앙대총장)는 7일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생활기록부 개선방안에 맞춰 이달안으로 입시제도의 전반적인 운영에 관한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대교협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서울지역 17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간담회를 갖고 이를 위해 대교협 산하 「대학입학제도 연구발전위원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개선 대상은 ▲학생부의 과목별 가중치 부여 문제 ▲특수목적고 학생 선발방법 ▲성취도 활용방법 등이다.

모임에는 안병영 교육부장관도 참석,학생부 개선안이 실효를 거두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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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육부는 이날 전국 15개 시·도 중등장학과장 회의를 열어 학생부 개선방안을 설명하고 일선 고교의 성적 부풀리기 등과 관련한 학업성적관리와 장학지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주병철 기자>

1996-08-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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