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연구원,북한국어사정위원회 등 남북 국어정책기관이 중국조선어사정위원회와 공동으로 지난 5일부터 중국 장춘 북국지춘호텔에서 열어온 「한국어 언어학자 국제학술회의」가 7일 폐막됐다.
남북 양측은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남북 언어 이질화를 막는다는 차원에서 앞으로 어문규범을 개정하더라도 현재의 차이를 확대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남북 양측은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남북 언어 이질화를 막는다는 차원에서 앞으로 어문규범을 개정하더라도 현재의 차이를 확대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1996-08-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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