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총재 강영훈)는 5일 밀가루와 분유 등 제7차 대북 수재지원물품을 오는 10일 북한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되는 물품은 밀가루 1백32t(22㎏ 6천포대), 분유 40t(20㎏ 2천포대) 등 총2억6천여만원(약 32만달러)상당이며 10일 인천항을 출발, 남포항에 도착한후 북한에 상주하는 국제적십자사 요원을 통해 북한적십자회측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로써 한적이 지금까지 7차에 걸쳐 북한측에 전달한 대북 지원품은 밀가루, 라면, 담요 등 6개품목 11억8천여만원어치에 이른다.
이번에 전달되는 물품은 밀가루 1백32t(22㎏ 6천포대), 분유 40t(20㎏ 2천포대) 등 총2억6천여만원(약 32만달러)상당이며 10일 인천항을 출발, 남포항에 도착한후 북한에 상주하는 국제적십자사 요원을 통해 북한적십자회측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로써 한적이 지금까지 7차에 걸쳐 북한측에 전달한 대북 지원품은 밀가루, 라면, 담요 등 6개품목 11억8천여만원어치에 이른다.
1996-08-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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