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A협상 조속 재개”/방한 카트만 부차관보

“SOFA협상 조속 재개”/방한 카트만 부차관보

입력 1996-08-06 00:00
수정 1996-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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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북한이 4자회담을 수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유도책제시등 새로운 정책을 제시하지 않고 공동설명회 참석을 요청하는 대북 설득노력을 계속하기로 했다.〈관련기사 8면〉

외무부의 유명환 미주국장과 방한중인 찰스 카트만 미국 국무부 동아태담당 부차관보는 5일 협의회를 갖고 『북한이 4자회담을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정전체제 와해를 기도하기 위한 무력도발은 중단했다』고 평가하고 『이같은 상황에서 새로운 정책대안을 내놓을 필요가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유 국장은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이 주한미군의 전투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정될 수 있도록 양국이 협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양측은 조속한 시일내에 개정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1996-08-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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