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생 1백50여명 진지한 수업/오늘 포천서 2박3일 교육 마쳐/자연생태 탐사·연구활동 “산교육”
「맑은 물,푸른 산,미래의 주인공인 우리가 지키자」
서울신문사와 사단법인 한배달이 마련한 「96년 깨끗한 산하지키기 초·중학생 환경 승마캠프」행사가운데 하나인 환경교육및 현장캠페인이 2일 하오2시 포천군 신북면 삼성당리 삼광승마캠프장에서 열렸다.
지난 1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시작된 이번 환경승마캠프행사에는 초·중학생 1백5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특히 이날 현장캠페인에는 자연생태탐사와 연구활동이 함께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한국마사회와 레고코리아가 협찬한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자연과 보다 가까이 지내면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 역사의 우수성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가한 학생들과 학부모 등은 30도를 웃도는 폭염속에서도 주변 4㎞에 이르는 장승천변과 산·계곡 등에 나가 버려진 비닐조각·빈병·캔 등 오물들을 봉투에 담아 말끔히 치웠다.
고행원군(서울 구의초등교 6년)은 『책속에서 보아왔던 가재와 버들치가 노니는 맑은 계곡이나 하천은 아예 찾아 볼 수 없었다』며 『내년에는 이 곳에 놀러와 가재도 잡고 수영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캠페인을 포함해 역사·문화교육,우리가락과 민속놀이배우기,승마와 수영교실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다.〈박성수 기자〉
「맑은 물,푸른 산,미래의 주인공인 우리가 지키자」
서울신문사와 사단법인 한배달이 마련한 「96년 깨끗한 산하지키기 초·중학생 환경 승마캠프」행사가운데 하나인 환경교육및 현장캠페인이 2일 하오2시 포천군 신북면 삼성당리 삼광승마캠프장에서 열렸다.
지난 1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시작된 이번 환경승마캠프행사에는 초·중학생 1백5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특히 이날 현장캠페인에는 자연생태탐사와 연구활동이 함께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한국마사회와 레고코리아가 협찬한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자연과 보다 가까이 지내면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 역사의 우수성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가한 학생들과 학부모 등은 30도를 웃도는 폭염속에서도 주변 4㎞에 이르는 장승천변과 산·계곡 등에 나가 버려진 비닐조각·빈병·캔 등 오물들을 봉투에 담아 말끔히 치웠다.
고행원군(서울 구의초등교 6년)은 『책속에서 보아왔던 가재와 버들치가 노니는 맑은 계곡이나 하천은 아예 찾아 볼 수 없었다』며 『내년에는 이 곳에 놀러와 가재도 잡고 수영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캠페인을 포함해 역사·문화교육,우리가락과 민속놀이배우기,승마와 수영교실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다.〈박성수 기자〉
1996-08-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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