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강원 북부 수해지역에 대한 특별지원에 보험업계도 발벗고 나섰다.손해보험협회는 31일 지난 29일부터 수해지역 화재보험 가입자의 피해상황을 현지조사한 결과 한성섬유와 제일은행 문산지점 등 모두 12개 업체가 12억2천3백만원 가량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다.손보협회는 이에 따라 보상대상 가입자에 대해 추정피해액의 50퍼센트를 긴급 지급할 방침이다.
1996-08-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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