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O­157」 법정전염병 지정

일 「O­157」 법정전염병 지정

입력 1996-08-01 00:00
수정 1996-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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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병원성 대장균 「O­157」의 전염병 예방법 적용 문제를 검토해온 일본 후생성의 자문기관인 「공중위생심의회 전염병예방부회」는 31일 O­157을 포함한 「장관출혈성 대장균」을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마련했다.

후생성은 이에 따라 관련부처의 협의를 거쳐 O­157을 법정전염병으로 곧 고시할 방침이다.

후생성은 그러나 환자격리를 실시하지 않되 감염 위험성이 높은 사람은 강제적으로 건강진단을 실시하며 특정 직종에 관해서는 보균자의 취업규제 등을 제한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에 속한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면목동 236-6 일대의 1구역과 1251-4 일대의 2구역 일대에 최고 지상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된 이번 인가에 따라 차후 이주 준비 절차에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와 서울시의 협업을 통해 통합심의를 거치며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연계한 용적률 완화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정비구역 안에는 스터디카페와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재탄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대출 이자 완화 등 정책 보완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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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전염병은 감염자가 생기면 즉각 보건소에 신고해야 하며 행정기관은 환자의 격리 등 강제조치를 취할 수 있다.

1996-08-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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