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정보 안내방송 실시」/서울시,내년부터

「주차장정보 안내방송 실시」/서울시,내년부터

입력 1996-07-30 00:00
수정 1996-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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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차안서 주차할곳 알수 있게

내년 1월부터 주차수요가 많은 도심이나 부도심에서 주차장을 이용하려는 운전자들은 주차장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운전석에 앉아 주파수만 맞추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주차장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29일 도심 등에서 주차할 곳을 찾아 배회하는 차량들에게 주차장 정보를 알려주는 「주차장 안내방송」을 내년부터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차장 안내방송」은 주차장에서 무선 리모트 발신기를 통해 「만차」·「여유」 등의 주차장 정보를 「FM무선·무인자동안내기」로 보내면 안내기에서 이를 음성으로 합성해 반경 50m이내 차량에 이들 정보를 라디오로 방송하는 원리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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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기가 보낼 수 있는 거리가 5백m∼1㎞인 점을 감안,「무인자동안내기」는 주차장에서 반경 1㎞이내에 있는 가로등에 설치된다.〈박현갑 기자〉

1996-07-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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