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스」 레스토랑 천장 붕괴

「코코스」 레스토랑 천장 붕괴

입력 1996-07-24 00:00
수정 1996-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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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장식 무게 못이겨… 손님 6명 부상/1백여명 긴급대피 소동

23일 하오 8시10분쯤 서울시 성동구 성내3동 448의 21 올림픽공원 앞 「코코스(COCOS)」 레스토랑 천장 패널이 무너져 윤경옥씨(42·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315동 1201)등 손님 6명이 상처를 입었다.또 식사를 하던 손님 1백여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목격자 백모씨(32)는 『아내와 함께 식사를 하는데 갑자기 「우지끈」하는 소리와 함께 천장 패널이 무너져 내렸다』고 말했다.

천장 패널은 실내장식 등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전체 1백50여평 가운데 20평 가량 무너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부상자들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 효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박상렬 기자〉

1996-07-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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