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 연방항공국(FAA)은 밸류젯 항공사와 TWA여객기 추락사고에 따라 항공사의 안전도를 등급화해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2일 발표했다.
다이앤 스피탈리에르 FAA대변인은 『안전도 등급화 문제를 연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나 이에 관한 결정은 수개월 뒤에나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다이앤 스피탈리에르 FAA대변인은 『안전도 등급화 문제를 연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나 이에 관한 결정은 수개월 뒤에나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1996-07-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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