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에 11억불 자동차공장/현대,각서 체결/98년부터 엑센트 생산

인에 11억불 자동차공장/현대,각서 체결/98년부터 엑센트 생산

입력 1996-07-20 00:00
수정 1996-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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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8일(현지시간)인도의 타밀나두주와 11억달러가 투입되는 자동차 생산공장을 건설키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1단계로 7억달러를 투자,연산 10만대 규모의 승용차공장을 건설해 98년부터 엑센트 1.3과 1.5모델을 생산한다.공장은 스리페룸부두르시 인근에 건설된다.

2단계로 99년부터 4억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2002년까지 생산규모를 20만대로 늘릴 계획이다.

현대측은 인도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의 수출액이 오는 99년 5천4백10만달러에서 2003년에는 2억6천7백만달러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병헌 기자〉

1996-07-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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