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장 보선/양상렬씨 당선/투표율 17.7%

전주시장 보선/양상렬씨 당선/투표율 17.7%

입력 1996-07-20 00:00
수정 1996-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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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조승진 기자】 19일 치러진 전주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회의 양상렬 후보(59)가 무소속 박용갑(50·전 도의원)·이양재 후보(53·건설업)를 압도적인 표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전체유권자 37만6천5백58명 가운데 6만6천6백47명만이 투표에 참가,17.7%라는 역대선거 가운데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실시된 전북 전주시 덕진구 조촌동 시의원 보궐선거에서는 강한규 후보(55·농업)가 1천4백34표를 얻어 국민회의의 내천을 받은 유영래 후보(39·상업)를 3백34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1996-07-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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