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매·탈세/양평군 의원 구속

부동산 전매·탈세/양평군 의원 구속

입력 1996-07-13 00:00
수정 1996-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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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김명승 기자】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12일 부동산을 미등기전매하는 수법으로 거액을 챙긴 양평군의회 이용기 의원(55)과 백시현씨(58·농업·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 등을 부동산등기법 위반 및 조세법 처벌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금천에서 60여 년 동안 삶의 터전을 지켜온 최 의원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정책적 고민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하는 자리다.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보고 듣고 체감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금천의 현재와 미래를 주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출판기념회 행사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단장으로 활동 중인 장인숙의 진행으로 노래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과 트럼본 연주, 해금 연주, 민요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행사에 흥을 더할 전망이다. 작가이자 서울시의원인 최 의원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주민 곁에서 축적한 경험과 철학을 함께 나누고, 금천의 내일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의 행정이 과연 주민의 삶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실천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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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89년5월 양평읍 도곡리 881 등 4필지 논·밭 1만4백92㎡를 6천1백만원을 주고 함께 산뒤 91년11월 박모씨에게 1억5천만원에 미등기전매해 각각 3천1백48만원과 5천7백46만원의 전매차익을 얻은 혐의다.

1996-07-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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