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여만원 경·조사비 등 유용
감사원은 성업공사 최창현 사장이 법인신용카드를 불법할인,유용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감사원 조사결과 최사장은 지난 94년8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현금할인업소를 통해 모두 1백94건 6천6백74만2천5백원의 법인신용카드를 할인했다.
최사장은 이 가운데 수수료 1천1백만원을 뺀 5천6백여만원을 유관기관 직원의 접대비·거마비나 경·조사비로 사용했다.
감사원은 최사장이 섭외성 경비를 집행할 때 사용해야 하는 법인신용카드를 유용한 데다 불법신용카드할인업소의 허위매출전표를 지출증빙서류로 제시,회계질서를 문란케 했다고 덧붙였다.〈서동철 기자〉
감사원은 성업공사 최창현 사장이 법인신용카드를 불법할인,유용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감사원 조사결과 최사장은 지난 94년8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현금할인업소를 통해 모두 1백94건 6천6백74만2천5백원의 법인신용카드를 할인했다.
최사장은 이 가운데 수수료 1천1백만원을 뺀 5천6백여만원을 유관기관 직원의 접대비·거마비나 경·조사비로 사용했다.
감사원은 최사장이 섭외성 경비를 집행할 때 사용해야 하는 법인신용카드를 유용한 데다 불법신용카드할인업소의 허위매출전표를 지출증빙서류로 제시,회계질서를 문란케 했다고 덧붙였다.〈서동철 기자〉
1996-07-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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