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 기자】 8일 하오 7시30분쯤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493의 2 한신빌라 B동 주변의 지반이 내려앉아 이 빌라 18가구 주민 60여명이 인근 민안초등학교로 긴급 대피했다.
주민들은 3층짜리 빌라와 축대 사이의 길이 10m,높이 6m짜리 콘크리트벽이 지반 침하로 50㎝쯤 갈라져 건물붕괴 위험이 크다면서 안전진단을 해줄 것을 요구했다.
경찰은 5년전 완공된 이 빌라가 부실시공으로 균열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주민들은 3층짜리 빌라와 축대 사이의 길이 10m,높이 6m짜리 콘크리트벽이 지반 침하로 50㎝쯤 갈라져 건물붕괴 위험이 크다면서 안전진단을 해줄 것을 요구했다.
경찰은 5년전 완공된 이 빌라가 부실시공으로 균열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6-07-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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