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북한이 아미티지 전 미 국방부 차관보를 방북초청했다고 일본의 니혼케이자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북한의 초청에 아미티지씨는 『일정 등 북한의 구체적 제안을 기다리는 단계』라고 밝혀 조기방북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니혼케이자이신문은 방북초청의 목적은 분명하지 않지만 아미티지씨가 아시아안보문제 전문가임을 지적하면서 그의 방북이 실현되면 북한이 오랫동안 희망해온 북·미 군사대화의 계기가 될 것이 확실하다고 예상했다.
북한의 초청에 아미티지씨는 『일정 등 북한의 구체적 제안을 기다리는 단계』라고 밝혀 조기방북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니혼케이자이신문은 방북초청의 목적은 분명하지 않지만 아미티지씨가 아시아안보문제 전문가임을 지적하면서 그의 방북이 실현되면 북한이 오랫동안 희망해온 북·미 군사대화의 계기가 될 것이 확실하다고 예상했다.
1996-07-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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