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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협 5월 조업상황 발표중소업체들의 조업률이 떨어지고 있다.특히 종이·비금속광물·피복 등의 중소광업체들의 조업률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전국 2만3천9백11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3일 발표한 「5월중 중소광업체 조업상황」자료에 따르면 조사대상업체중 정상조업(가동률이 80% 이상인 업체)중인 업체의 비중이 85%로 전달보다 0.4%포인트가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수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이 및 종이제품업계의 조업률이 60.9%,부동산 시장의 침체와 업체의 난립으로 과당경쟁을 벌이는 비금속 광물업계가 59.4%,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피복업종이 64.9% 등으로 전체 평균을 훨씬 밑돌았다.이에 따라 5월중 가동률이 80% 미만인 조업단축업체는 3천2백73개로 전달보다 94개가 늘었난 것으로 조사됐다.
조업단축 사유로는 판매부진이 52.1%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원자재조달난,인력난 등의 순이었다.〈박희준 기자〉
1996-07-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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