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리옹 외신 종합 연합】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회교단체인 「헤즈볼라걸프」의 단원임을 자처하는 한 남자가 27일 한 국제통신사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사우디아라비아 미군기지 차량폭탄테러의 범인이라고 주장했다.
이 남자는 아랍어로 『자비로운 신의 이름으로 헤즈볼라걸프는 사우디 폭탄공격을 감행했으며 앞으로 더많은 공격을 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한편 니컬러스 번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아직 누가 범행을 저질렀는지에 대한 아무런 단서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하고 연방수사국(FBI)이 범인 색출을 위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남자는 아랍어로 『자비로운 신의 이름으로 헤즈볼라걸프는 사우디 폭탄공격을 감행했으며 앞으로 더많은 공격을 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한편 니컬러스 번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아직 누가 범행을 저질렀는지에 대한 아무런 단서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하고 연방수사국(FBI)이 범인 색출을 위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1996-06-2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