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탈은행화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96년 1·4분기(1∼3월)중 자금순환동향(잠정)」에 따르면 기업이 이 기간중 외부에서 조달한 자금증가액은 28조6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조6천억원 늘었으나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에서 빌린 자금(간접금융)의 증가액은 6조9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천억원 줄었다.이에 따라 전체 자금조달중 간접금융의 비중은 24.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회사채발행 등 주식시장(직접금융)을 통해 조달한 자금의 증가액은 15조7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조6천억원이나 늘어났다.특히 회사채를 통한 자금조달증가액은 5조7천억원으로 2조5천억원이나 늘어났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96년 1·4분기(1∼3월)중 자금순환동향(잠정)」에 따르면 기업이 이 기간중 외부에서 조달한 자금증가액은 28조6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조6천억원 늘었으나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에서 빌린 자금(간접금융)의 증가액은 6조9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천억원 줄었다.이에 따라 전체 자금조달중 간접금융의 비중은 24.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회사채발행 등 주식시장(직접금융)을 통해 조달한 자금의 증가액은 15조7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조6천억원이나 늘어났다.특히 회사채를 통한 자금조달증가액은 5조7천억원으로 2조5천억원이나 늘어났다.
1996-06-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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