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속 20만 주민 큰 불편/어제 저녁 전력사용 늘어 과부하로
23일 하오 6시52분쯤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한국전력 신촌변전소 4층 변압기의 가스절연차단기가 고장나 마포구 아현동,노고산동과 서대문구 북아현동,연희동 및 중구 만리동,중림동의 4만4천여가구가 20∼30분 동안 정전됐다.
이 날 정전으로 이 일대 주민 20여만명이 찜통더위속에 큰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은 『무더위로 가정의 전력사용량이 갑자기 늘어나 가스절연차단기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한전측은 예비 전력공급선로를 이용해 전력공급을 재개했다.〈조현석 기자〉
23일 하오 6시52분쯤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한국전력 신촌변전소 4층 변압기의 가스절연차단기가 고장나 마포구 아현동,노고산동과 서대문구 북아현동,연희동 및 중구 만리동,중림동의 4만4천여가구가 20∼30분 동안 정전됐다.
이 날 정전으로 이 일대 주민 20여만명이 찜통더위속에 큰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은 『무더위로 가정의 전력사용량이 갑자기 늘어나 가스절연차단기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한전측은 예비 전력공급선로를 이용해 전력공급을 재개했다.〈조현석 기자〉
1996-06-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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