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4분기를 정점으로 내리막길로 들어선 국내경기의 하강국면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져 바닥(저점)을 통과한 뒤 상승국면으로 반전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우경제연구소는 23일 내놓은 「분기별 국내경제전망」에서 이같이 밝히고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7.1%,소비자물가상승률은 4.7%,경상수지적자액은 1백9억달러를 각각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대우경제연구소는 『93년 1월부터 시작된 경기 상승국면은 지난해 3·4분기에 정점을 지난 뒤 현재 하강기가 지속되고 있다』며 『과거 5차례 있었던 경기하강기의 지속기간이 16∼24개월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경기의 저점은 97년 1·4분기에서 3·4분기 사이에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또 올해 경제성장율은 7.1%로 예상돼 정부의 전망치(7∼7.5%)를 벗어나지 않을것으로 내다보고 내년 1·4분기에는 6.6%,2·4분기에는 6.3%의 성장률을 기록할것으로 예상됐다.
연구소는 경기를 선도할 수출이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데다 재고조정 역시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올해 안에 상승국면으로 접어들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대우경제연구소는 23일 내놓은 「분기별 국내경제전망」에서 이같이 밝히고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7.1%,소비자물가상승률은 4.7%,경상수지적자액은 1백9억달러를 각각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대우경제연구소는 『93년 1월부터 시작된 경기 상승국면은 지난해 3·4분기에 정점을 지난 뒤 현재 하강기가 지속되고 있다』며 『과거 5차례 있었던 경기하강기의 지속기간이 16∼24개월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경기의 저점은 97년 1·4분기에서 3·4분기 사이에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또 올해 경제성장율은 7.1%로 예상돼 정부의 전망치(7∼7.5%)를 벗어나지 않을것으로 내다보고 내년 1·4분기에는 6.6%,2·4분기에는 6.3%의 성장률을 기록할것으로 예상됐다.
연구소는 경기를 선도할 수출이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데다 재고조정 역시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올해 안에 상승국면으로 접어들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1996-06-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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