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새달 6일 한민족 종합학술대회

내일∼새달 6일 한민족 종합학술대회

입력 1996-06-23 00:00
수정 1996-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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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자 4천명 한자리에

국내외에 살고 있는 한국 과학기술자 4천여명이 자리를 함께하는 96 세계 한민족 과학기술자 종합학술대회가 24일부터 7월6일까지 서울 역삼동 소재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과총·회장 최형섭)가 창립30주년 기념행사로 마련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캐나다 호중 중국 독립국가연합등 9개국가 재외 동포과학기술자 3백여명과 국내과학기술자 3천명 등 4천여명이 참가,「과학기술의 세계화」를 주제로 학술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학술발표는 ▲수학 통계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컴퓨터 통신 전자 전기 ▲고분자 금속 요업 화공 ▲기계 산업공학 항공 조선▲토목 건축 ▲에너지공학 ▲식품 축산한 임학 농학 ▲의학 약학 보건학▲환경,도시 및 교통,산업 및 자연재해,주택등 9개분과로 나눠 이뤄지며 최신 논문 4백여편이 발표된다.또 특별 포럼으로 「과학기술의 세계화 추진전략」「남북 과학기술협력및 통합과 전망」「일본의 첨단기술」등이 열려 최신 과학기술 정보 교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인애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이인애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 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의 지지를 얻어 부위원장으로 최종 선임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서울시 여성가족실, 복지실, 시민건강국을 비롯해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보건환경연구원, 서울의료원 등 시립병원의 소관 업무와 예산 및 관련 조례를 심의ㆍ의결하는 상임위원회다.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복지제도는 물론, 시민 건강과 직결된 보건·의료 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이인애 부위원장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초선 의원이자 최연소 당선인 가운데 한 명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특유의 젊은 감각과 유연한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지방의회에 신선한 변화를 선도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이 부위원장은 선임 소감에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정책을 다루는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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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사기간중인 7월3일에는 「세계 한민족 과학기술자공동협의회」총회도 개최될 계획이다.

1996-06-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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