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 “2000년 섬유매출 30억 달러”/장기 경영계획 발표

갑을 “2000년 섬유매출 30억 달러”/장기 경영계획 발표

입력 1996-06-22 00:00
수정 1996-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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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 갑을그룹 회장은 21일 서울 서린동 신사옥 준공이전식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000년까지 섬유부문의 매출액을 96년 6.9억달러보다 5배 가량 많은 30억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내용의 「갑을비전 21」을 발표했다.

박회장은 이날 『섬유산업이 최근 사양산업으로 일컬어지고 있지만 국내에서 어려우면 외국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며 섬유부문 확장 계획을 밝히고 이를 위해 오는 2000년까지 지역본부 10개,전략거점 30개를 갖춰 세계 5대 종합섬유그룹으로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갑을그룹은 기존의 주사업인 방적직물은 현수준을 유지하는 대신 원료사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기계플랜트와 유통등에 적극적으로 진출,사업구조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균미 기자〉

1996-06-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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