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재영 특파원】 북한은 스커드C 미사일제조에 필요한 물품을 두달전 이집트에 판매,공급했다고 미 중앙정보국(CIA)보고서를 근거로 워싱턴타임즈가 21일 보도했다.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3월과 4월에 최소한 7차례에 걸쳐 스커드C 제조물품이 북한에서 배에 실려 이집트에 도착했으며 이에 따라 이집트는 이 계열의 미사일 제작에 언제라도 착수할 수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북한의 이같은 스커드C 미사일용품 전달은 북한이 지난 80년대 이집트와 맺은 라이선싱협정에 의한 것이며 사정거리 3백10마일의 스커드C는 이스라엘 전역을 사정권에 두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미 국무부 “심각” 논평
【워싱턴 AFP 연합】 미 국무부는 북한이 최근 이집트에 스커드 미사일 제조용 물자를 공급했다는 워싱턴타임스의 보도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국무부의 한 관리가 21일 말했다.
북한의 이같은 스커드C 미사일용품 전달은 북한이 지난 80년대 이집트와 맺은 라이선싱협정에 의한 것이며 사정거리 3백10마일의 스커드C는 이스라엘 전역을 사정권에 두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미 국무부 “심각” 논평
【워싱턴 AFP 연합】 미 국무부는 북한이 최근 이집트에 스커드 미사일 제조용 물자를 공급했다는 워싱턴타임스의 보도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국무부의 한 관리가 21일 말했다.
1996-06-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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