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랍국에 평화협상 제의/네타야후 총리취임

「이」,아랍국에 평화협상 제의/네타야후 총리취임

입력 1996-06-20 00:00
수정 1996-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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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 내각명단 발표

【예루살렘 AP AFP 연합】 베나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는 18일 하페즈 알 아사드 시리아대통령을 포함한 아랍 각국 정상들에게 조건없는 평화협상을 갖자고 제안했다.

이날 의회에서 내각인준을 받아 공식취임한 네타냐후 총리는 새 내각의 명단을 제출하면서 『모든 아랍정상들,특히 아사드 시리아대통령과 엘리아스 흐라위 레바논 대통령과의 전제조건없는 직접평화협상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스라엘 의회는 종교지도자,장군,귀향민등으로 구성된 6개 우파정당 연립정부 내각을 62대 50으로 승인했다.연정에 참가한 6개 정당은 네타냐후 총리의 리쿠드당(34석)을 비롯해 사스당(10석),민족종교당(9석),귀향민과 이스라엘(7석)등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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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장관과 국방장관은 리쿠드당의 다비드 레비와 이츠하크 모르데차이에게 돌아갔다.

1996-06-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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